[작가] 이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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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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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경북 영천 보현산 자락에서 산과 물을 벗삼아 보내다 지금은 대구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3대가 같이 살고 있다. 1988년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어린이의 말과 글로 노래를 만들고 있으며 로고송, 교가 작곡 등도 겸하고 있다.

〈대구 동요 부르는 어른 모임〉을 이끌며 1994년에는 〈놀이문화연구소〉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이종일놀이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방송에 수시로 초대되었고 이곳저곳에 불려 다니며 1,000회 이상의 강의를 하였다. 다큐도 여러 편 제작되었으며 두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진행도 하였다. 많은 예술작업에서 음악감독과 연출, 작곡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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