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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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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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 살에 사모가 되어 9년 차 사모, 지난 8년 동안 전임 사역자였던 남편과 함께 교회를 섬겨 왔다. 울고 웃고 하던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사모’여서 행복했다. 현재 남편은 주중 기관 사역과 주말 교회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라면 기관이든 교회든 어디든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기쁘게 가고 싶은 사모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어떻게 빚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우리 모두는 세상에 없었고, 없고, 없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유일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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