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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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화성시 공공도서관 1호 사서로 도서관에 입문했다. 2004년부터 현재의 수원 반달어린이도서관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에 오기 전 서점, 대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한 경험이 큰 자양분이 되었다.
기획하고 조직화하며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한다. 일을 제대로 벌이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2년 동아리 회원들과 비영리 민간단체(NPO)를 만들었다. 지금도 도서관 일상에서 새로운 일, 흥미로운 일, 조금은 다른 일을 상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다(茶)사랑, 다산』 그림동화를 쓰고, 『미래 작가를 빚어내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작품공방』, 『반달의 꿈』, 『반달어린이도서관 친구들에게 권하는 책』 등의 간행물을 엮었다.
기획하고 조직화하며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한다. 일을 제대로 벌이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2년 동아리 회원들과 비영리 민간단체(NPO)를 만들었다. 지금도 도서관 일상에서 새로운 일, 흥미로운 일, 조금은 다른 일을 상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다(茶)사랑, 다산』 그림동화를 쓰고, 『미래 작가를 빚어내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작품공방』, 『반달의 꿈』, 『반달어린이도서관 친구들에게 권하는 책』 등의 간행물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