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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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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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충남, 금천리 ‘중방마을’에서 태어나, 여섯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줄곧 자연과 더불어 성장했다. 결혼 후 인천에서 살게 되었고 2013년 인문학 강좌를 통해 처음 시와 수필을 쓰게 되었다. 경인교육대학교 평생학습 문예창작반을 거쳐 ‘경인문학회’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공저 20여 편이 출간되었다. 새얼백일장에서 시, 수필 부문에 다수 입상하였다. 2019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21, 2022년 인천도시철도 시 《내손안에 인천사랑》에 당선되었다. 인천의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찾아다니며 마을사진가, 마을문화활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만수복지관 마을기자, 인천시교육청 시민기자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남동샘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 중이다.
캘리그라피 시화집, 산문집, 디카시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선정되어 포토에세이스트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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