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기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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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여 명을 상대하는 50대 초반의 직업인이다. 늘 미소를 띤 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왔다. 일의 보람과 함께 찾아온 번아웃으로 소진(燒盡)된 자신을 바라본다. 자신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힘이 채워진다. 스피치 강사, 진로코칭 강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