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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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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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 않는 잔존시력과 비시각적 감각을 교대로 혹은 동시에 활용해 무언가를 느끼고 인지한다. 잔존시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장근영은 시각보다는 청각, 촉각, 후각 등의 다른 감각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시각으로는 명암이나 형체 정도를 파악할 뿐입니다. 이성수는 약 30편의 공연에 오른 9년차 연극배우이며 수십 편의 배리어프리 공연에 자문활동을 해온 창작자다.

2023년 11월 연극 [빙빙빙] 접근성 연출
2023년 5월 배리어컨셔스 연극 [국가공인안마사] 작 연출 출연
2022년 4월 연극 [소극장, 판-타지] 공동 창작 및 출연
2019년 연극 [관람모드: 보는방식] 공동 창작 및 출연
2017년 10월 현대무용 [안심댄스] 공동 창작 및 출연 / 독일, 프랑스
2016년 9월 현대무용 [안심댄스] 공동 창작 및 출연 / 국내
2016년 11월 배리어프리 뮤직드라마 [아빠가 사라졌다] 음성해설
2015년 1월 배리어프리 뮤직드라마 [당신만이] 출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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