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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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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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어린나이에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일찍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그는 망설임 없이 하나님 앞에 헌신을 했다. 고교 졸업 후 1984년 신학을 시작하여 1994년 2월 안수를 받았다. 주님께 부름 받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 길을 가고 있다. 20대 중반부터 교회 어린이 노래율동 강사로 17년을 사역에 헌신한 경험이 있다. 어쩌면 요한계시록 사역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오래전에 준비하셨던 것 같다. 그의 어린이 찬양 처녀작 제목은 “예수님 오실 때”라는 곡이었다. 그 외에도 이러한 주님의 재림 곡들을 다수 즐겨 작사 작곡했다. 그의 어린이 찬양 곡들은 전국에서 어린이들의 입을 통해 불려졌다. 교회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이러한 재림 곡들을 부르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했다고 한다. 때가 되매 하나님은 마지막 때 다시 그를 다른 영역으로 부르셨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마지막 때 사역자로... “천국이정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마지막 축복의 사역이다. 사역의 든든한 지원자요 동역자인 남편 이상욱 목사와 함께 인천에서 예수생명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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