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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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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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순
간절한 소망처럼 바람을 잡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바람 속에서 숨 쉬며 바람이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나는 바람으로, 바람꽃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실렸던 작품들을 보니 부족한 점들이 많아 조금씩 퇴고해서 실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 2023 <청라문학 19호> 공저(인천 청라 문학 회원 활동)
* 2023 하린 외 <우리에겐 그리움이란 환절기가 있다> 공저
* 2024 중앙도서관 무지개 동아리 회원(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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