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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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죽음 책방 책방지기
죽음으로 삶을 수다 떠는 데세이스트death-essayist, 늙음의 비밀을 알아차린 싸나톨로지스트 thanatologist, 국제죽음교육전문가다. 통통 튀는 생이 벅차서 죽음으로 삶을 나누는 일에 중독돼있다. ‘삶을 위한 죽음 책방’의 책방지기도 그중 하나다. 작은 책방에서 책은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죽음으로 삶이 노는 이야기 정원에 북 클럽이 핀다. 책방을 열기까지 준비 기간은 20년이다. 죽음이 깔깔 웃음으로, 철철 의미로 흐르는 색다른 커뮤니티 공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죽음으로 삶을 수다 떠는 데세이스트death-essayist, 늙음의 비밀을 알아차린 싸나톨로지스트 thanatologist, 국제죽음교육전문가다. 통통 튀는 생이 벅차서 죽음으로 삶을 나누는 일에 중독돼있다. ‘삶을 위한 죽음 책방’의 책방지기도 그중 하나다. 작은 책방에서 책은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죽음으로 삶이 노는 이야기 정원에 북 클럽이 핀다. 책방을 열기까지 준비 기간은 20년이다. 죽음이 깔깔 웃음으로, 철철 의미로 흐르는 색다른 커뮤니티 공간에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