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상형

이전

  저 : 한상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6년간 직장인으로 10년간 영어강사로 18년간 아이셋 가정주부로 현재 화장품프렛폼사업을 하는 개인사업자이자 놀이인지지도사이며 예술인을 꿈꾸는 작가이고자 막 시작점을 찍은 50세의 한 중년 여성입니다. 공자님 말씀에 쉰 살이 되면 하늘의 뜻을 안다고 했습니다만 하늘의 뜻은 커녕 나의 뜻이 무었인지도 확실치 않은 어설픈 사람입니다. .
자신의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적 동기에 발맞추어 50대, 60대, 그리고 100세까지 이어질 남은 나의 인생을 위해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가며 하나씩 달성해 나가고 싶은 소망있는 사람입니다. 죽음을 앞둔 그 날을 맞이했을 때
나는 이러했노라 당당히 말하고 싶은 뜻있는 사람입니다.
평범함 속에 빛나는 보물이 있음을 알고 있는 비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보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한상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