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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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디렉터로, 독서 커뮤니티 기획자로, 소설 창작 클럽 호스트로. 오랜 시간 읽고 쓰며 지내왔다. 글 쓸 때에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감각이 책상 앞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
끓어올랐던 신열과 두려움에 관해 주로 쓴다. 글을 통해 삶의 관능을 감각하고 싶다. 뜨거웠던 자리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다.
끓어올랐던 신열과 두려움에 관해 주로 쓴다. 글을 통해 삶의 관능을 감각하고 싶다. 뜨거웠던 자리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