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남철

이전

  저 : 김남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 김남철은 한국인 최초의 에덴탐험 연구가로서 총회신학대학(총신대학 BA)을 졸업한 후 영국 정부의 종교교육연구소(R.E. Reserch Center)가 있는Westhill 대학, SellyOak Seminary, BirminghamUniv.대학원(Dip.RE.)의 공동 연합학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교육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과정에서 고고학 유물을 통한 성경교육의 효율적 교수 방법론을 소개한 논문이 케임브리지 대학 종교교육학 교수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 후 필자는 성경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증거 설명해주는 역사 고고학 자료와 유물들을 수집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성경의 무대가 되는 메소포타미아와 주변 지역들에 관한 연구 조사를 위해 30여 년간 근동 세계의 수많은 유적지들을 탐방 조사하였고 그와 관련하여 세계 수십여 개의 박물관과 대학 연구소들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태안에 <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 BARA>를 세웠다. 그리고 로고스 에클레시아 성도들과 함께 유물관을 통하여 성경말씀의 역사적 증거와 인류 문명사에 미친 영향들에 대해 전하여 왔다. 특별히 에덴은 사실이 아닌 동화이야기 같은 것이라는 한 기독 TV 방송의 잘못된 가르침에 큰 도전을 받아 에덴의 위치와 그 흔적들을 고고학적, 문명사적, 지리 지질학적 조사 연구를 통해 상세히 밝히고 그 자료들을 BARA 유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또한 네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를 찾아오는 세계인들에게 고대 문명과 신화 종교들의 뿌리가 되는 에덴과 성경관련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전시하여 구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히말라야에 로고스 아카데미와 쉼터 유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히말라야 L’abri를 꿈꾸고 있다. 총신신대원, 수도침례신학 목회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신학과 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서울기독대학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구약학) 학위를 취득했다. 캠퍼스 선교에 헌신하였으며 안양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서울기독대학 신학대학원,CTS에서 강의를 했다. 여러 나라 교육기관 선교단체 선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강연과 특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의 눈으로 본 신화와 고고학 이야기>(솔로몬 출판사,1996), <유대인의신앙교육:그 우수성은무엇일까?>(국제문화사, 1998), <성경을 증거하는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유물이야기>(쿰란출판사, 2012), 에덴의 발견(BARA, 2017), Eden and Mesopotamia (BARA, 2021)가 있다. (전)총신대학 객원교수, (재)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다.

김남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