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진가로 애칭은 마루(マル) 이다. 아카사카 스튜디오에서 근무하였으나, 1990년에 독립하여 마루타니요시히사사무소를 설립하였다. 이 후 광고, 잡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의 사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일본 코카콜라, 영회화 이온, 메이지 제과, DoCoMo 등의 대기업의 광고 뿐만 아니라, 「주간 문춘」,「주간 플레이 보이」,「선데이 매일」,「UOMO」,「CREA」,「FRaU」,「STORY」,「VoCE」등 다양한 장르의 잡지 촬영을 실시하였다. 2007년에는 '요미우리 위클리'의 '드라마 표지'를 반년간 담당하며 배우마다 독특한 상황과 스토리를 촬영을 개성적인 표지가 되었다. 현재도 다방면에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