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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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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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마학(馬學)을 전공했고, 와이주얼리(Y Jewelry) 대표로 일했다. 소설 《바흐의 숲》을 쓴 몽상가이자 작가이며, 정원사이자 사진가이기도 하다. 평창군 승마협회 선수 겸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말과 꽃을 좋아했다. 나무, 꽃, 음악, 책, 사진, 걷기, 숲, 보석, 고독, 바흐, 저녁이 있는 삶을 좋아한다. 삼십 대에 대관령의 고요와 너른 들판에 반해 일찍 귀촌한 후 살바토레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지금까지 이곳을 찾는 손님들과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간다. 살바토레정원은 2016년 국립수목원 ‘가 보고 싶은 정원 100’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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