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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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밀양지원장,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부산에서 변호사로 40년을 재직했다. 독서와 여행이 평생의 보람이어서, 반생은 읽는 데 보냈고, 나머지 반생은 걷는 데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