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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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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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드라마 얘기 떠드는 것을 좋아하는 약간 진상과. 엄마가 된 후에도, 마흔을 앞두고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삶. 미움이 많아졌지만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 딸이 어른이 되었을 땐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악귀> 등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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