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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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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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만 빼곤 TV를 끼고 살던 소녀가 운 좋게 방송국에 입사했다. 캄캄한 터널 같던 조연출 시절을 끝내고 마침내 드라마 피디가 되었다.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때때론 드라마를 싫어하기도 하며 서툴게 살고 있다. 앞으론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직업란에 드라마 피디라고 쓰는 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2>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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