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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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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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태어나 바닷가에서 성장하며 유년의 꿈을 키웠고 교직에서 40여 년을 몸 담았다. 2004년에는 [대한민국국회]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주최한 [국민의 시 공모]에서 작품 「선창」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는 계간 [대한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직장을 퇴임하고는 시창작과 시를 노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시집에는 『허공을 마시다』, 『섬 하나 베개 삼고』, 『별을 주워담는 하얀 고무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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