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2017년부터 SNS에 일러스트를 발표하다가 2019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업을 바꾸었습니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과 만화, 굿즈, 의류 콜라보를 하는 등 폭넓게 활동 중입니다. 어둡고 독기를 품은 퇴폐적인 세계관으로 캐릭터를 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Ado」 등의 뮤직비디오, 푸마 스토어 하라주쿠 캣 스트리트점 콜라보 등이 있습니다. 화집 『해독 사키야마 아트워크(sakiyama Artwork)』 (파이 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