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율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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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잘 읽지 않지만, 시를 쓰거나 시집을 읽는 것은 좋아한다. 시는 다른 문학 작품에 비해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선물해 준다.
어릴 땐 화가가 꿈이었을 정도로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다.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도 그림으로는 곧잘 표현하곤 한다. 글과 그림, 어쩌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일지도 모른다.
어릴 땐 화가가 꿈이었을 정도로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다.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도 그림으로는 곧잘 표현하곤 한다. 글과 그림, 어쩌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