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영 작가는 현대 사회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독립 연구자이다. 그는 현대인이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발견해야 하는 죽음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제3의 눈'을 통해 보이지 않는 진실을 탐구하며 삶과 죽음, 진정한 자아 발견의 여정을 철학적, 종교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현대 사회의 복잡성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