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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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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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사
40년의 세월을 교사로 살아왔다. 퇴직을 코앞에 두고 이제야 제 2의 인생의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에는 늙지 않는다고 했다. 늙지 않기 위해 감정을 젊게 가지고 공부하며 나아간다. 글 서관을 열고 부자 할머니로 살아가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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