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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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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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써니
엄마, 아내, 교사가 아닌 오롯이 내가 될 수 있는 새벽 시간이 좋아 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3년 차. 매일 새벽 읽고, 쓰고, 달린다. 작은 성공과 부단함이 쌓여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중이다.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 꽃을 피우고, 열매처럼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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