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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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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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여백
공공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만 몰두했던 시기를 돌아보니 나는 울룩불룩한 돌기였다.
나를 중심에 두고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단단하게 설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 삶의 봄이 연둣빛을 쏟아 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오늘도 글쓰기로 나에게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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