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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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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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춤, 글과 노래까지 예술을 두루 기웃거리다 비로소 글에 정착했다.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러므로 더 잘 읽기 위해 쓴다. 원할 때 언제든 말 끊고 자리를 뜰 수 있어서 책을 좋아하며, 말하는 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하는 책을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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