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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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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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쪼개어 작품에 묻히기 좋아한다. 매사 쉽게 질리지만, 소설을 쓰는 일 만큼은 질리지 않는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땐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린다. 깔끔하게 100개의 소설을 쓰는 게 목표다.
작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백업은 필수". 백업을 생활화하지 못해 몇 번이나 원고를 날린 작가의 절규를 잊지 말자.

<출간작>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
죽었는데 왜 집착하세요
차기작 예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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