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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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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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경력 9년 차. 사방이 자연림에 둘러싸인 산속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다. 집에 가겠다며 복도를 헤매는 노인들을 살뜰히 챙기고, 꽤나 예리한 노인들의 입담에 감탄하기도 하며 매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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