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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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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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대표보다 ‘비공식 무허가 창업 컨설턴트’로 불리길 원한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다 육아를 위해 퇴사하고 이후 마주한 산후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뛰어들었다. 2011년 브랜드 ‘용감한맘’을 설립했다. 작은 집 한 켠에서 시작한 용감한맘은 수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성장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용감한맘의 제품은 입소문을 타고 13년의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경력단절 여성, 육아에 지친 엄마,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왔다. 13년간 만난 직원에, 그들이 다시 영감을 주는 이들까지 합치면 용감한맘으로부터 시작된 꿈을 찾아 나선 이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지금도 용감한맘은 함께하는 성장을 모토로 여성들과 일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실현을 돕는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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