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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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살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늦지도 않고 이르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어 다행이라 여기며 매일 쓰고 읽는다. 아내, 두 아이의 엄마, 세 마리 고양이의 집사, 프리랜서 강사 등의 현실의 삶에 글쓰기를 조화시키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bluemoon_col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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