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효주

이전

  저 : 이효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개미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직장인 가족.
뭐 하나 특별히 잘하는 것 없는, 아이들에게 매일같이 화내고 사과하는 이상적이지 않은 현실 엄마.
그리고 모자라다는 말은 들은 적 없지만, 딱히 영재라는 말은 더더욱 들은 적 없는 평범한 아이들.
글쓰기를 배워본 적 없는 아이들의, 날 것 그대로의 일기.
현실적인 우리들의 삶.

이효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