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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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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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학원에서 다년간 아이들과 생활하였고, 이르지 않은 나이에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복지사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한결같이 곁을 지켜 주는 남편과 지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두 아들과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시집을 갖는 것이 꿈이었기에 지천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었을 첫사랑에 대한 아픔, 그 서툰 감정에 대한 공감의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바로 그 시작이 『나의 스물은 슬픈 마법이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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