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라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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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세라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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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글을 씁니다. 거미를 혐오하지만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눈물 흘리며 감동을 주는 이야기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런 힘을 지닌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글을 읽거나 쓰지 않을 때는 여름을 꿈꾸거나, 여행을 준비하거나, 반려견과 요들송을 부릅니다. 지은 책으로 《상실의 모양 The Shape of Lost Things》, 《너 없이 살아가는 법 How to Live without You》 등이 있습니다. 《나의 망할 소행성》은 국내에 번역된 작가의 첫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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