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세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든 감정을 꼭꼭씹어 삼켜보고 뱉어도 보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이 몸은 튼튼하고, 마음은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꿈꾸며 글을 쓴다. 어떤 방식으로든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지구촌 동향인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소리나지 않는 글로 외치는 간절한 응원이 독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책을 읽는 순간에는 잠시라도 그루잠에 빠져들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