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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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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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비
한국 최고의 R&B와 팝 가수로 2006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7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이다. 2002년 [n001] 앨범으로 가수로 데뷔, ‘나쁜 남자’로 가요계를 강타하고 두 번째 앨범 타이틀 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역시 싱글 히트곡에 올랐다. 2003년 드라마 시리즈 ‘상두야 학교 가자’의 연기가 호평을 받은 후 2004년 드라마 ‘풀 하우스’로 한국 드라마 배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KBS 연기대상 최고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이어 2005년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최고의 가수 겸 최고의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새 번째 앨범 [It’s Raining]은 아시아 판매고 백만 장을 돌파하면서 국내와 국외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앨범으로 기록되었으며, “Rainy Day” 콘서트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과 미국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바 있다.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번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올린 한국 가수로 알려져 있다. 2006년 4번 째 앨범 [Rain’s World]가 발매된 후 “Rain’s Coming” 월드 투어를 기획한 바 있다. 2005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고 2005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MTV 시상식을 싹쓸이 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MTV 아시아 주최 'MTV ASIA AID'에서 '최고 인기 한국 가수상'을 수상하고 일본 도쿄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05'에서 '버즈 아시아 한국 가수상'을 받았다. 또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CTV-MTV 만다린 뮤직 어워드 2005'에서 '최고 인기 한국가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에 MTV 아시아 그랜드 슬램이라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기록한 바 있다. 베를린 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로 스크린에 데뷔해 43회 백상 예술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조엘 실버와 워쇼스키 형제가 손 잡고 제작을 맡은 <닌자 어쌔신>을 촬영 중이다.

[필모그래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그녀가 싸이보그여도 괜찮다는 박일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디지털상영)(2006)|박일순
스피드 레이서(2008)|태조 토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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