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히라야마 유메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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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히라야마 유메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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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aki Hirayama,ひらやま ゆめあき,平山 夢明
1961년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출생.
영화, 비디오 비평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3년 《초?무서운 이야기》시리즈의 필진에 가세하며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 《도쿄 전설》시리즈, 《무서운 책》시리즈 등을 통해 여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1994년 논픽션 《이상 쾌락 살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1996년 《SINKER?가라앉는 것》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6년, 단편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으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동명의 작품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현실 속에 있다’는 테마를 모토로 극악하리만큼 구체적인 호러와 폭력을 묘사하는 그의 작품 세계는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싫어도 몰입할 수밖에 없는 기괴한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름끼치는 이야기》《멜히오르의 참극》《지금, 죽이러 갑니다》《미사일 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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