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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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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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고괴담 4〉에서 알 수 없는 그림자에 살해를 당한 채 목소리만 남아 학교를 떠도는 영언 역으로 첫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오버 더 레인보우><안녕하세요 하느님!><쩐의 전쟁><1724 가방난동사건><여배우들><고지전><시체가 돌아왔다><소수의견><열한시><칼과 꽃><1급 기밀><악녀>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보여줬고,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로 장르물을 심사대상으로 하는 시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2014년 <유나의 거리>로 3회 아시아태평양스타 어워즈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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