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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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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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1호’ 라는 호칭을 얻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신세대 패션지 쎄씨 표지모델로 시작해 영화 '여고괴담3' '요가학원' '숙명'에 이어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로 관객을 만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연기 활동 뿐 아니라 인터넷 의류 브랜드 '스탈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한 그녀. 여느 연예인처럼 이름만 빌려준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 했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직접 디자인하고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그녀가 보여주는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패셔니스타’ 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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