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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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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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1965년 <흑맥>으로 데뷔. 2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김지미와 함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미녀배우로 불리어 왔으며, 영화계를 떠난 현재는 한국종합미디어 대표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초우 1966>, <공주며느리 1967>, <섬마을 선생 1967>, <막차로 온 손님들 1967>, <나무들 비탈에 서다 1968>, <별아 내 가슴에 1968>, <미워도 다시 한번 1968>, <지금 그 사람은 1968>, <씻김불 1973> 등에 출연했다. <초우>로 한국 연극영화 예술상 신인상 수상, <막차로 온 손님들>로 한국 연극영화 예술상 연기상, <카인의 후예>로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카인의 후예>로 부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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