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시무라 타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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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시무라 타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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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ko Shimura,しむら たかこ,志村 貴子
1973년 10월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1997년 코믹 빔에서 ‘나는 여자아이’ 로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주로 하며, 그림의 가녀린 표현이 일품이다. 수위가 상당히 높은 성인 대상의 작품도 하고 있는 그녀는 일본 내 베스트 작가 30위 내에 항상 꼽히는 베테랑이다. 대표작에는 『푸른 꽃』 외에 『섹시가이(敷居の住人)』, 『방랑소년』, 『어떻게든 되는 날들(どうにかなる日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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