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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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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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aki Imaizumi,いまいずみ ただあき,今泉 忠明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 졸업,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다.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조사와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 참가했다. 우에노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으며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주된 저서로는 『야생 고양이 백과』, 『동물행동학 입문』, 『고양이는 신기해』 등이 있으며 『안타까운 생물 사전』 시리즈 등의 감수를 맡았다. 홀로 조용히 살아가며 엄하게 새끼를 키우는 치타나 표범 등의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한다

일본의 동물학자이자 문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해양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고,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맡았습니다. 꾸준히 저술 활동을 펼치며 2004년에는 『에도 토박이 까마귀』로 제51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감수)』, 『또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감수)』, 『최강왕 동물 배틀(감수)』, 『최강왕 위험 생물 대백과(감수)』,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동물학자.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 일본동물과학연구소 소장, 일본고양잇과동물연구소 소장, ‘고양이 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하며 개와 고양이는 물론 동물 전반에 관한 깊은 지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포유동물학자이며 일본에서는 ‘고양이 아빠’라고 불린다. 도쿄해양대학 졸업 후 국립 과학 박물관에서 포유류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으며,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환경부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도 참여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를 거쳐 현재 현재도 후지산의 동물 생태조사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 중 「안타까운 생물사전」 시리즈가 누계 500만 부를 돌파해 수많은 TV 프로그램에서 출연했으며 폭넓은 세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집 고양이의 행동 심리』, 『유감스러운 동물 사전』,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만화로 이해하는 고양이의 기분』 등 생물에 관한 저서, 감수서가 다양하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고양이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감수)』,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옹(감수)』, 『고양이를 위한 집 만들기(공저)』, 『만화로 알 수 있는 고양이의 기분(공저)』, 『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감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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