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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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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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기업에서 임원이나 중간 간부들이 갖춰야 할 자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싫은 소리'를 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조직이 어떤 목적지를 향해서 노를 저어 가는데 다른 곳으로 노 젓는 것을 방치한다면 배가 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어렵다. 리더는 모든 조직 구성원이 한 목적지를 향해 노를 저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또 독려해야 한다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이다.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사장실 비서부장과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한겨레신문 자회사인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를 설립해 초대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제주간지 「Economy21」과 증권투자주간지 「Think Money」, 여성 골프월간지 「Golf for Women」을 발행하고 기업평가와 컨설팅사업을 전개했다. 아시아경제 사장을 역임했으며 열린사이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 『사장의 생각』, 『왜 출근하는가』, 『보스가 된다는 것』,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입사 후 3년』, 『이건희의 인재공장』,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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