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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과 행복 사회

공선옥,이화경,서용좌,곽정연,최미세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문화사 | 2021년 5월 1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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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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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저 : 공선옥 (孔善玉)
작가 한마디 ‘지금 슬픈 사람’들이 자신의 슬픔을 내치지 않기를 바란다. 외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슬픔을 방치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는 슬픔을 돌볼 시간이다. 내 글의 독자들이 슬픔을 돌보는 동안 더 깊고 더 따스하고 더 고운 마음의 눈을 얻게 된다면, 그리하여 더욱 아름답고 더욱 굳건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슬픔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쓴 사람으로서, 많이 기쁠 것이다.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온 작가 공선옥.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소설가이다. "근대에 태어났지만 전근대적인 삶을 살았다"고...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온 작가 공선옥.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소설가이다.

"근대에 태어났지만 전근대적인 삶을 살았다"고 전하는 작가의 음성은 유년시절 아버지는 밖으로 나돌고, 세 자매가 생존을 위해 뛰어야 했던 상황에서 둘째 딸의 책무를 지닌 채 "같은 연배 또래들이라고 해서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참외 파는 소녀이기도 했으며, 입학만 한 상태에서 무학점 학생으로 남아야 했고, 빚에 쫓겨 다니는 아버지,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간호가 작가 공선옥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었다.

공장을 떠돌며 위장 취업자가 아닌, 대학생 출신 생계 취업자였으며, 나중에는 고속버스, 관광버스, 직행버스를 전전하며 안내양을 하던 어느 날 “나의 궁핍한 시절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소설가 공선옥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목마른 계절」 「우리 생애의 꽃」 등 개성있는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진 자에게는 눈물의 슬픔을, 없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기쁨을 안겨 주는 작가이다.

화려한 정원에서 보호받고 주목받는 꽃보다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바람 부는 길가에서 피었다 지는 작은 꽃들에게 눈길을 보내온 작가는 작품 속에서 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2002년 『멋진 한세상』이후 5년만에 내놓은 소설집 『명랑한 밤길』역시 그녀의 작품 경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소설집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버둥거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독자 커뮤니티 문학동네에 일일연재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가장 아픈 시대를 가장 예쁘게 살아내야 했던 젊은이들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스무 살 시기의, ‘사람들이 많이 죽어간 한 도시’에서의 쓸쓸함과 달콤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란』에서는 가족의 빈자리를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일궈낼 수 있는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으며, 『꽃 같은 시절』은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사람들, 철저하게 이 사회의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꽃 같은 싸움을 담고 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저 : 이화경 (李和暻)
작가 한마디 너는 뱀처럼 노래하는구나. 다들 하나같이 새처럼 노래하려고들 허지. 허나 너의 노래는 뱀처럼 온몸을 휘감고 심장에 똬리를 틀고 끝내 떠나지 않는구나.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소설가. 오랜 세월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인도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90년대 소설 속의 여성이미지』,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열애를 읽는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와 욕망 연구』 등, 옮긴 책으로 『그림자 개』,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소설가. 오랜 세월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인도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90년대 소설 속의 여성이미지』,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열애를 읽는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와 욕망 연구』 등, 옮긴 책으로 『그림자 개』,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등이 있다. 제6회 현진건문학상, 제12회 제비꽃서민소설상, 제9회 목포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했다.
저 : 서용좌
광주출생하여 전남여자중학교 졸업하고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강사. 고려대학교 시간강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여교육과 전임.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부회장.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으로 소설계에 입문 하면서 '소설시대'에 '태양은'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 등에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도이칠란트 · 도이치문학'(2008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와 번역서... 광주출생하여 전남여자중학교 졸업하고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강사. 고려대학교 시간강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여교육과 전임.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부회장.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으로 소설계에 입문 하면서 '소설시대'에 '태양은'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 등에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도이칠란트 · 도이치문학'(2008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와 번역서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카프카의 편지'(2004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연작소설 '희미한 인(생)' 등이 있으며 2004년 이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 : 곽정연
독일 트리어 대학에서 교육학, 독어독문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수학했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수료증과 독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요한 볼프강 괴테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독일 관념주의 철학과 정신분석학에 입각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호프만의 ≪브람빌라 공주≫를 번역하여 한독문학번역연구소가 수여하는 번역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는 문화정책과 문화경영 그리고 정신분석학, 탈식민주의 이론, 문화기호학에 입각한 문학비평, 매체연구, 문화 분석이다. 독일 트리어 대학에서 교육학, 독어독문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수학했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수료증과 독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요한 볼프강 괴테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독일 관념주의 철학과 정신분석학에 입각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호프만의 ≪브람빌라 공주≫를 번역하여 한독문학번역연구소가 수여하는 번역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는 문화정책과 문화경영 그리고 정신분석학, 탈식민주의 이론, 문화기호학에 입각한 문학비평, 매체연구, 문화 분석이다.
저 : 최미세
독일 베스트펠리쉐 빌헬름스 뮌스터 대학교에서 음악학, 사회학, 교육학을 전공하고 음악미학에 입각해 19세기의 음악이론과 철학사상을 음악해석과 연결시키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구스타프 말러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의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예술경영과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구스타프 말러와 문화적 정체성, 예술철학에 입각한 문화예술비평과 분석이다. 독일 베스트펠리쉐 빌헬름스 뮌스터 대학교에서 음악학, 사회학, 교육학을 전공하고 음악미학에 입각해 19세기의 음악이론과 철학사상을 음악해석과 연결시키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구스타프 말러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의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예술경영과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구스타프 말러와 문화적 정체성, 예술철학에 입각한 문화예술비평과 분석이다.
저 : 사지원
독일 정부(녹색당 연계의 하인리히 뵐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하인리히 뵐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태와 여성 및 문화며 이 세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외·하인리히 뵐의 초기작품 연구』(독문), 『하인리히 뵐·삶과 문학』, 『하인리히 뵐의 저항과 희망의 미학』, 『독일문학과 독일문화 읽기』, 『유로·게르만·독일문화 나들이』(공저), 『독일을 움직인 48인』(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차라투... 독일 정부(녹색당 연계의 하인리히 뵐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하인리히 뵐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태와 여성 및 문화며 이 세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외·하인리히 뵐의 초기작품 연구』(독문), 『하인리히 뵐·삶과 문학』, 『하인리히 뵐의 저항과 희망의 미학』, 『독일문학과 독일문화 읽기』, 『유로·게르만·독일문화 나들이』(공저), 『독일을 움직인 48인』(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열차는 정확했다』(편역), 『여인과 군상』(편역)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공역) 등이 있다.
저 : 안은영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에서 강의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에서 강의
저 : 원윤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엘프리데 옐리네크에 대한 논문으로 독어독문학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에서 강의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성, 노년,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대중문화와 문학』(공저), 「유럽언어정책 도구 AIE의 한국어교육에의 적용」, 「노년의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피어난 『불안의 꽃』」, 「노년의 욕망과 행복마르틴 발저의 『사랑에 빠진 남자』와 박범신의 『은교』를 중심으로」,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엘프리데 옐리네크에 대한 논문으로 독어독문학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에서 강의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성, 노년,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대중문화와 문학』(공저), 「유럽언어정책 도구 AIE의 한국어교육에의 적용」, 「노년의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피어난 『불안의 꽃』」, 「노년의 욕망과 행복마르틴 발저의 『사랑에 빠진 남자』와 박범신의 『은교』를 중심으로」,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 : 정인모
경남 울주 웅촌 출생. 부산 브니엘고 및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과 칼스루에 대학에서 수학.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교양교육 원장, 한국독일언어문학회 회장 역임. 동부산 노회 부노회장, 동부산 장로회 회장 역임. 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 한국 교양교육학회 회장, DAAD 리서치 엠버서더, 부산 내성교회 장로. 미쏘마 포럼 대표. 주요 저서로 《독일문학 감상》,《하인리히 뵐의 문학세계》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애완’에서‘반려’로 - 모니카 마... 경남 울주 웅촌 출생.
부산 브니엘고 및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과 칼스루에
대학에서 수학.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교양교육 원장, 한국독일언어문학회 회장 역임.
동부산 노회 부노회장,
동부산 장로회 회장 역임.

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
한국 교양교육학회 회장,
DAAD 리서치 엠버서더,
부산 내성교회 장로. 미쏘마 포럼 대표.

주요 저서로 《독일문학 감상》,《하인리히 뵐의 문학세계》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애완’에서‘반려’로 -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피조물성’〉등이 있다. 신앙서적으로는《먹이시고 입히시나니》,《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등이 있다.
저 : 정찬종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하인리히 뵐에 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에 독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독일문화와 사회』(공저)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역서), 『운전임무를 마치고』(역서), 『하인리히 뵐의 현실참여』, 『하인리히 뵐의 가톨릭 교회 비판』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하인리히 뵐에 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에 독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독일문화와 사회』(공저)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역서), 『운전임무를 마치고』(역서), 『하인리히 뵐의 현실참여』, 『하인리히 뵐의 가톨릭 교회 비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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