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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

고봉준,류종렬 ,박경수 ,정훈 ,권유리야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문화사 | 2021년 5월 1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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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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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저 : 고봉준
문학평론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해방기 전위시의 양식 선택과 세계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 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제12회 고석규비평문학상, 2015년 제16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문학평론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해방기 전위시의 양식 선택과 세계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 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제12회 고석규비평문학상, 2015년 제16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모더니티의 이면』,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고유한 이름들의 세계』 등이 있다.
저 : 류종렬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저 : 박경수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이다.
문학평론가. 1971년 마산 석전동에서 태어나 창원 성주동, 의령 유곡면(송산리)과 궁유면(압곡리)을 거쳐 지금은 부산 영주동에 살고 있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의 운명 - 기형도론」으로 등단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김지하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교양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평론집 『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과 공저 『지역이라는 이름의 아포리아』 외 다수가 있다. '절영파' 동인으로, 바람처럼 풀처럼 연락이 닿을 때쯤 우리는 시... 문학평론가. 1971년 마산 석전동에서 태어나 창원 성주동, 의령 유곡면(송산리)과 궁유면(압곡리)을 거쳐 지금은 부산 영주동에 살고 있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의 운명 - 기형도론」으로 등단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김지하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교양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평론집 『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과 공저 『지역이라는 이름의 아포리아』 외 다수가 있다. '절영파' 동인으로, 바람처럼 풀처럼 연락이 닿을 때쯤 우리는 시와 삶을 입에 올리곤 한다.
저 : 권유리야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 《문화, 백일몽, 대증요법》, 《야곱의 팥죽 한 그릇》, 《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공저),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공저),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등이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 《문화, 백일몽, 대증요법》, 《야곱의 팥죽 한 그릇》, 《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공저),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공저),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등이 있다.
저 : 차선일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범아프리카문화연구센터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범아프리카문화연구센터
저 : 박형준
문학평론가. 197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비평전문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에서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문무크지 『아크Arch』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비평집 『로컬리티라는 환영: 지역이라는 로맨티시즘과 문학/비평의 분열』, 인문에세이 『함께 부서질 그대가 있다면: 척박한 삶의 대지에 온기를 부여하는 마음의 인문학』 등이 있으며, 제 10회 봉생청년문화상, 제38회 이주홍문학상, 제1회 문화多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많은 이들이 문학을 잘 아는 것보다 ‘문학적인 삶’에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하면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 문학평론가. 197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비평전문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에서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문무크지 『아크Arch』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비평집 『로컬리티라는 환영: 지역이라는 로맨티시즘과 문학/비평의 분열』, 인문에세이 『함께 부서질 그대가 있다면: 척박한 삶의 대지에 온기를 부여하는 마음의 인문학』 등이 있으며, 제 10회 봉생청년문화상, 제38회 이주홍문학상, 제1회 문화多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많은 이들이 문학을 잘 아는 것보다 ‘문학적인 삶’에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하면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두 번째 비평집 『마음의 앙가주망: 문학의 정치를 탈환하기 위한 마음의 진지전』은 문학이 불가능한 시대에 문학의 가능성을 질문하고 그 가치를 탈환하기 위한 마음의 진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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