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고 수석교사. 책 쓰기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는데, 51살에 첫 번째 책을 썼다. 이후, 매년 한 권씩 6권의 책을 썼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특별한 독서법 때문이었다. 알고 보니 정약용이 500권의 책을 쓴 독서법과 정확히 일치했다.
그것은 주제에 대한 수십 권의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선택해서 베껴 쓰고,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는 초서 독서법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으로 책 쓰기가 버킷리스트인 많은 사람에게 작가가 되는 길을 친절히 안내한다.
책을 쓰면서 더 많이 배우고,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이...
울산 신정고 수석교사. 책 쓰기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는데, 51살에 첫 번째 책을 썼다. 이후, 매년 한 권씩 6권의 책을 썼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특별한 독서법 때문이었다. 알고 보니 정약용이 500권의 책을 쓴 독서법과 정확히 일치했다.
그것은 주제에 대한 수십 권의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선택해서 베껴 쓰고,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는 초서 독서법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으로 책 쓰기가 버킷리스트인 많은 사람에게 작가가 되는 길을 친절히 안내한다.
책을 쓰면서 더 많이 배우고,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이 모두 행복이었다. 하브루타, 메타인지, 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교사와 학부모, 도서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