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 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 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사랑을 묻다』,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매구할매』, 『달의 습격』, 『대 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등이 있고, 창작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 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 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사랑을 묻다』,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매구할매』, 『달의 습격』, 『대 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등이 있고, 창작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