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노가다꾼. 낮에는 집을 짓고, 밤에는 글을 짓는다. 대전과 서울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뒤로도 글을 써서 먹고살았다. 서른둘, 모든 걸 정리하고 노가다 판에 왔다. 머리나 식힐 요량이었던 노가다 판에서 일하면서 삶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가다 칸타빌레》, 《우리가 아는 시간의 풍경》(공저)이 있다.
글 쓰는 노가다꾼. 낮에는 집을 짓고, 밤에는 글을 짓는다. 대전과 서울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뒤로도 글을 써서 먹고살았다. 서른둘, 모든 걸 정리하고 노가다 판에 왔다. 머리나 식힐 요량이었던 노가다 판에서 일하면서 삶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가다 칸타빌레》, 《우리가 아는 시간의 풍경》(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