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내각관방 공유경제 전도사. 사단법인 공유경제협회 사무국장.
도쿄도내 셰어 하우스 거주, 본가도 셰어 하우스 경영 중. 어릴 때부터 ‘셰어(공유)’ 속에서 자랐다. 대학 졸업 후 ㈜리크루트, 크라우드웍스 경영기획실을 거쳐 ‘셰어 걸’이라는 이름으로 공유 경제를 통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을 잇는 규제 완화 등 정책 추진 관련 업무도 하고 있다. 2018년 미국 미디어 Shareable에서 세계의 슈퍼 셰어러 일본 대표로 선출되는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1989년생. 내각관방 공유경제 전도사. 사단법인 공유경제협회 사무국장. 도쿄도내 셰어 하우스 거주, 본가도 셰어 하우스 경영 중. 어릴 때부터 ‘셰어(공유)’ 속에서 자랐다. 대학 졸업 후 ㈜리크루트, 크라우드웍스 경영기획실을 거쳐 ‘셰어 걸’이라는 이름으로 공유 경제를 통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을 잇는 규제 완화 등 정책 추진 관련 업무도 하고 있다. 2018년 미국 미디어 Shareable에서 세계의 슈퍼 셰어러 일본 대표로 선출되는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독립생활 다이어리』, 『인생을 담은 도시락』, 『최고의 평면』, 『집짓기 A to Z』, 『평면정복』, 『평생 써먹는 높이!』,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독립생활 다이어리』, 『인생을 담은 도시락』, 『최고의 평면』, 『집짓기 A to Z』, 『평면정복』, 『평생 써먹는 높이!』,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