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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웨스트포인트 리더십 훈련의 비밀

로버트 캐슬런 2세 ,마이클 매슈스 저/오수원 | 리더스북 | 2021년 8월 17일 리뷰 총점 9.3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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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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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로버트 캐슬런 2세 (Robert L. Caslen, Jr.)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을 역임했으며, 육군 중장으로 전역 후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제29대 총장을 맡고 있다.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롱아일랜드대학교에서 금융학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땄다. 장병들과 사관생도들 사이에서 40년 이상 전략을 만들고 행하며 전장에서 벌어지는 개개인의 승리와 패배를 지켜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에만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지 않는다. 이타심, 결단력, 정직성 같은 특성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타인이 본받을 수 있는 행동을 몸소 실천했다. 그 모습들이 이 책의 영감이 되었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을 역임했으며, 육군 중장으로 전역 후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제29대 총장을 맡고 있다.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롱아일랜드대학교에서 금융학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땄다.

장병들과 사관생도들 사이에서 40년 이상 전략을 만들고 행하며 전장에서 벌어지는 개개인의 승리와 패배를 지켜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에만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지 않는다. 이타심, 결단력, 정직성 같은 특성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타인이 본받을 수 있는 행동을 몸소 실천했다. 그 모습들이 이 책의 영감이 되었다.
저 : 마이클 매슈스 (Michael D. Matthews)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Engineering Psychology 교수다. 미국심리학회 산하 군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템플턴 재단Templeton Foundation 긍정심리학 선임연구원이다. 250편이 넘는 논문을 집필했고, 군심리학에 관한 여러 저서를 편집했으며, 『고집: 심리학은 전쟁의 혁신을 어떻게 이루어냈는가』Head Strong: How Psychology Is Revolutionizing War를 썼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리더로서, 캐슬런이 육군의 전략 리더로 사용했던 기술과 현실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신뢰와 가치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했...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Engineering Psychology 교수다. 미국심리학회 산하 군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템플턴 재단Templeton Foundation 긍정심리학 선임연구원이다. 250편이 넘는 논문을 집필했고, 군심리학에 관한 여러 저서를 편집했으며, 『고집: 심리학은 전쟁의 혁신을 어떻게 이루어냈는가』Head Strong: How Psychology Is Revolutionizing War를 썼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리더로서, 캐슬런이 육군의 전략 리더로 사용했던 기술과 현실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신뢰와 가치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살아가는 내내 다른 개인과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잠재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완성해냈다.
역 : 오수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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