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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 책방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

박훌륭 | 인디고(글담) | 2021년 8월 26일 리뷰 총점 8.9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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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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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훌륭
약사이자 작가. [아직 독립하지 못 한 책방(아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항상 꿈꾼다. 『이름들』, 『약국 안 책방』을 썼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번역했다. 팝핑이라는 말이 알려지기 전부터 팝핑을 좋아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약사이자 작가. [아직 독립하지 못 한 책방(아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항상 꿈꾼다. 『이름들』, 『약국 안 책방』을 썼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번역했다.

팝핑이라는 말이 알려지기 전부터 팝핑을 좋아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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