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비즈니스워치」에 입사해 1년간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다가 2018년부터 기획취재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입사 전 공시는 ‘공무원 시험’의 줄임말인 줄 알았을 만큼 기업공시에 문외한이었다가, 뉴스레터 ‘공시줍줍’에 참여하면서 2년째 매일 공시와 씨름하고 있다. 어려운 공시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려고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2016년 10월 「비즈니스워치」에 입사해 1년간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다가 2018년부터 기획취재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입사 전 공시는 ‘공무원 시험’의 줄임말인 줄 알았을 만큼 기업공시에 문외한이었다가, 뉴스레터 ‘공시줍줍’에 참여하면서 2년째 매일 공시와 씨름하고 있다. 어려운 공시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려고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전공은 정치학이지만 기자생활 대부분을 경제기자로 살아왔다. 16년 전 기업 지배구조를 알기 위해 공시 공부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보통의 독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공시 분석 기사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아시아경제」, 「이데일리」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비즈니스워치」 기획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전공은 정치학이지만 기자생활 대부분을 경제기자로 살아왔다. 16년 전 기업 지배구조를 알기 위해 공시 공부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보통의 독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공시 분석 기사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아시아경제」, 「이데일리」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비즈니스워치」 기획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